2010년초, 영화를 찍는 것도 아닌데 큰 추위가 몰려왔지만....그래도 별보러 다닌다는...흠
1월 13일 밤.
서울 기온 영하 17도, 관측지였던 해발고도 약 6백 미터인 홍천에서 관측 정리후, 출발전 찍은 차량 온도계 사진.
다른 온도계로는 영하 29.8도 이후 온도계가 동작을 안했고, 냉각기를 안돌린 QHY9의 카메라 온도가 영하 31.2도 였으니.....
1월 16일, 다시 같은 장소로....홍천군~
좋은 날씨에 관측 잘하고 펜션에서 자고 나오니....성에 잔뜩에, 경통 도색은 온도땜시 떨어지고...ㅎ
그래도 즐거운 관측 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