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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반구에서 보이는 가장 큰 구상성단을 한번 찍어봤습니다.
개인적으로는 구상성단을 제대로 처음 찍어보는데...이거 은하보다 더 어렵군요.

별상 살리는 것도 어렵고....어두운 별들 짤라내기도 힘들고.....
거기다가 밝은 대상이다 보니 블루밍도 약간 나타나고......ㅜ.ㅜ

하여간 처리하고 보니 좀 뿌듯하네요. 이미지 처리 스킬업 한 기분...ㅎㅎ
대상이 워낙 밝아서 몰랐는데,  레벨을 올려보니 실제 구상성단의 크기는 이거의 1.5배 될 듯 합니다.
사진에 대략 16등성 까지 찍힌 것 같은데,  지저분하게 남는 흐릿한 별이 넓게 퍼져있네요.
구경이 더 크면 쉽게 잡을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...일단 다음에 노출시간 늘려서 잡아봐야겠네요.

처음은 원본, 두번째는 약간 크랍 입니다.   8장 중에 2장은 위성이 들어가서 제외...ㅠ.ㅠ;;

* Date : 2/28(토),  경기 양평균 양동면
* 장비 : EQ6 +  Vixen GS70S + QHY5 오토가이드,  Vixen Visac VC200L wth reducer (1260mm, f6.4)
           QHY8,  LPS-P2
* 이미지 :  600 Sec X 6 (Light), 맥심 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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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trophotography

아름다운 밤하늘을 찍은 사진들 입니다

  1. NGC6992 - Eastern Veil Nebular 0 file

  2. The Lagoon & Trifid Nebular 0 file

  3. M27 (The Dumbbell nebular) 0 file

  4. M13 (2nd trial of 2009) 0 file

  5. Leo Triple (1st) 0 file

  6. M13 (헤르클레스 자리 구상성단) 0 file

  7. M51 (The whirlpool Galaxy) 0 file

  8. M57 (고리성운) 0 file

  9. M51 0 file

  10. M42/43 0 file

  11. M81/82 0 file

  12. 오리온대성운 2nd Trial 0 fi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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