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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밤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나갔던 양평 인근의 관측에서 대박 하늘을 만났습니다.
좋은 분들하고 고기와 반주를 마시다가,  고시래....하고 하늘에 술과 안주를 바친게 효력이 있었던건가요?  ^^;;

1시 정도부터 하늘이 참 맑게 개여서....아름다운 봄철 별자리들하고.....해뜨기전의 여름 별자리들을 보고 왔습니다.
사진 접다가 8시간 넘게 잘 냉각된 제 바이삭으로 본 M13 의 모습은 모래알 그자체 였습니당.
(사진도 찍었는데 이건 아직 처리 안끝남)

* Date : 2/28(토),  경기 양평균 양동면
* 장비 : EQ6 +  Vixen GS70S + QHY5 오토가이드,  Vixen Visac VC200L wth reducer (1260mm, f6.4)
           QHY8,  LPS-P2
* 이미지 :  600 Sec X 8 (Light), 맥심 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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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trophotography

아름다운 밤하늘을 찍은 사진들 입니다

  1. M45 0 file

  2. The Rosette Nebular (2009) 0 file

  3. IC434 (Horeshead Nebular) : First shot of QHY9 0 file

  4. The Pinwheel Galaxy 0 file

  5. 오리온 대성운 0 file

  6. The Christmas Nebular 0 file

  7. The Veil Nebular (Mosaic) 0 file

  8. The Lagoon & Trifid Nebular 0 file

  9. M27 (The Dumbbell nebular) 0 file

  10. M13 (헤르클레스 자리 구상성단) 0 file

  11. M51 (The whirlpool Galaxy) 0 file

  12. M51 0 file

  13. M81/82 0 file

  14. 말머리 성운 (2nd Trial of 2008 Winter) 0 file

  15. IC434 (Horsehead Nebular + NGC2024 (Flame nebular) 0 file

  16. 말머리 성운 0 file

  17. Rosette Nebular 0 file

  18. 오리온 대성운 0 file

  19.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(2007/09/08) 0 fi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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